OB맥주(주) 충청권역본부(본부장 허관만)은 7일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가정의 대학생에게 전달해달라며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OB맥주(주) 허관만 전무, 박주용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청주시 저소득가정 대학생 16명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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