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대상 해외 진로체험 추진…AI·과학·문화 연계 미래교육 강화
  • ▲ 강미애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선거 캠프
    ▲ 강미애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선거 캠프
    강미애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추진 중인 ‘200억 글로벌 진로탐험 프로젝트’가 학생들의 배움의 동기를 높이는 미래형 교육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해외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문화 현장 등을 체험하며 진로와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광형 연수가 아닌 AI·과학기술·문화예술·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해외 체험 이후 진로 포트폴리오 작성과 프로젝트 발표, 진로 연계 학습 활동 등을 통해 미래 계획을 구체화하게 된다.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공부를 포기하는 이유 중 하나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배움의 이유를 알게 되면 공부는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 교육은 시험 점수 중심을 넘어 학생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며 “세종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프로젝트는 향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AI 기반 학습 분석,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세종형 미래교육 모델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