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까지 신청 접수…제품 구입비 최대 80% 지원
  • ▲ 세종시청 정문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정문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품목은 시각장애인용 점자출력기·영상확대기, 지체·뇌병변장애인용 특수키보드·마우스, 청각·언어장애인용 언어훈련 소프트웨어·소리증폭기 등 총 128종이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선정 시 제품 구입비의 80%를 지원받는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개인 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다음 달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이나 세종시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실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활용도와 장애 정도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7월 16일 대상자를 발표하고, 8월부터 기기를 순차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