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관 561개 기관 중 우수기관 5곳 선정임원 결재 문서 원문공개 확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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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정보공개 발전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남희진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이병철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캠코는 행정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을 인정받아 5개 우수 모델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의 핵심은 '국민의 알권리'였다. 행안부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5개 분야를 정밀 검증했다.특히 캠코는 임원급 이상이 결재한 주요 문서의 '원문공개'를 대폭 확대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행안부가 발표한 올해의 최우수 사례에는 캠코를 포함해 5곳이 선정됐다.구체적으로 충청남도교육청(사전공표 충실도), 경기도 동두천시(객관적 비공개 기준 수립), 대전광역시 중구(정보공개심의회 100% 대면 개최), 한국서부발전(생산문서 목록 적극 공개) 등이 캠코와 함께 정보공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꼽혔다.캠코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남희진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성과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행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행정안전부는 2019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시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