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선수 참가로 열기 더해…보령시 "머드축제 성공 개최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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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이날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가해 대천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 속에서 시원한 질주를 펼쳤다.ⓒ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9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보령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5031명이 참가해 5㎞, 10㎞, 하프코스에서 시원한 레이스를 펼쳤다.특히 대한민국 대표 마라토너인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이날 김동일 보령시장과 장경수 보령시육상연맹 회장 등은 출발 터치버튼 퍼포먼스로 대회 시작을 알렸다.대회 운영진은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에 집중해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도왔다.코스 곳곳에서는 식수 제공과 응원 이벤트, 먹거리 및 지역 특산물 홍보관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대회가 스포츠 관광도시 보령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곧 열릴 제29회 보령머드축제도 성공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