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개장… 414석 규모 천막형 공연장서 고난도 서커스·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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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상설 서커스 공연장이 5월 8일부터 공연을 시작한다.ⓒ단양군청 제공
충북 단양에 상설 서커스 공연장이 문을 연다.단양군에 따르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해 온 상설 서커스공연장이 8일부터 개장한다.공연장은 약 414석 규모의 천막형 대형 공연시설로 높이 약 16m, 지름 약 30m 규모다. 공연장에서는 오토바이 공연 등 고난도 묘기와 다양한 서커스·퍼포먼스 등이 연중 펼쳐진다.공연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하루 3회 운영되며, 공연 시간은 회당 약 70분이다. 별도 단체예약의 경우 추가 공연도 편성한다. 다만 관람인원이 20명 미만이면 공연시간이 조정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단양군 관광투자유치팀 관계자는 “이번 서커스공연장은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존 관광지와는 다른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