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프렌즈’·‘누비&또와’ 등장… ‘2026 천안 방문의 해’ 홍보 본격화
  • ▲ 천안시 AI 활용 관광 홍보 영상 ‘천안프렌즈와 함께! 천안마블 누비vs또와’대표이미지.ⓒ천안시
    ▲ 천안시 AI 활용 관광 홍보 영상 ‘천안프렌즈와 함께! 천안마블 누비vs또와’대표이미지.ⓒ천안시
    천안시가 ‘2026 천안 방문의 해’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이색 관광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천안시는 공식 홍보 캐릭터 ‘천안프렌즈’와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가 함께 출연하는 AI 기반 뮤직비디오 형식의 관광 홍보영상 ‘천안프렌즈와 함께! 천안마블 누비vs또와’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영상은 누비&또와가 천안 전역을 배경으로 보드게임을 펼치는 설정으로 시작된다. 

    천안프렌즈는 게임판 위 말로 변신해 천안의 주요 관광지를 누비며 최종 목적지인 독립기념관에 먼저 도착하기 위한 경주를 벌인다.

    시는 캐릭터들의 경주 과정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생동감 있게 연출해 재미와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천안의 실제 풍경과 캐릭터를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으며, 태조산과 독립기념관 등 지역 대표 명소를 게임판 속 공간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당 영상은 천안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공개되며, 시는 이를 활용해 ‘2026 천안 방문의 해’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관광 캐릭터와 홍보 캐릭터가 함께 어우러져 천안의 명소를 흥미롭게 소개한 의미 있는 콘텐츠”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감각적인 영상이 천안 관광 홍보와 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