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시군 긴급회의…고유가 지원금·재난 대비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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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에 나섰다.도는 4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과 시·군을 연결한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행정 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15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지방세 체납관리 강화 △전기차 보급 예산 확보 등을 중점 점검했다.홍 부지사는 박람회 성공을 위한 시·군 협조와 도민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또한, 고유가 지원금은 사각지대 없이 신속 지급하도록 전담 인력 배치를 지시했다.아울러 하천·계곡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할 것을 강조했다.홍 부지사는 “선거 시기에도 공직기강을 엄정히 유지하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민생과 직결된 예산은 적기에 집행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