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10월 31일, 총 13회 운영… 줄타기·판굿 등 다채
  • ▲ 지난해 10월 11일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진행된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 모습.ⓒ서산시
    ▲ 지난해 10월 11일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진행된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 모습.ⓒ서산시
    축성 600년의 역사를 지닌 서산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충남 서산시는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해미읍성 일원에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연은 총 13회로, 매회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해미읍성역사보존위원회가 주관하고 뜬쇠예술단과 ㈔내포문화예술협회가 참여해 줄타기, 사물놀이, 판굿, 승무, 전통무용, 내포제시조, 내포앉은굿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10월 24일에는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 퍼레이드가 예정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해미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