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나눔 잇는 6.6㎞ 러닝…지역사회에 온정 전달바자회 수익금 5천만 원 보은군에 기부…취약계층 지원 확대
  • ▲ 애터미 회원들이 ‘2026 애터미런’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에 박한길 회장, 오른쪽에 도경희 부회장과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가 자리했다.ⓒ애터미
    ▲ 애터미 회원들이 ‘2026 애터미런’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에 박한길 회장, 오른쪽에 도경희 부회장과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가 자리했다.ⓒ애터미
    애터미가 충북 보은군에서 건강과 나눔을 결합한 대규모 러닝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애터미는 지난 29일 보은군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 일원에서 ‘2026 애터미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한길 회장과 이승화 대표를 비롯해 변인순 보은부군수, 회원 및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여했으며, 중국 회원 300여 명도 함께해 국제적인 행사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법주사 입구까지 약 6.6㎞ 구간을 달리며 건강 증진과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행사장에는 체험 부스와 제품 체험존, 푸드트럭, 바자회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오른쪽)이 변인순 보은부군수에게 지역사회 기금 5천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애터미
    ▲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오른쪽)이 변인순 보은부군수에게 지역사회 기금 5천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애터미
    특히 바자회 수익금 약 2000만 원을 포함해 총 50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참여도 두드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외국 참가자들 역시 자연 속 러닝 코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런은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터미는 소방공무원 지원과 재난 피해 복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