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보령스포츠파크 일원 개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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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훈련 모습.ⓒ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U15 중등 축구 춘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사계절 스포츠 전지훈련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1일부터 5일간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웅천체육공원 등에서 진행 중이다.수도권과 충북 지역 중등부 축구팀들이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특히 노동절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방문이 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화성FC와 유소년·복싱팀 전지훈련에 이어 봄철까지 이어지는 스포츠 유치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앞으로 종목별 맞춤 전략과 지원 정책을 강화해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김건호 시 체육진흥과장은 “보령이 전지훈련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선수단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