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과제 도출…주민 수요·전문가 컨설팅 거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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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청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본격 나섰다.군은 최근 군청에서 사업 발굴 보고회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10개 부서가 발굴한 23개 전략사업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청년 정착 지원,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지역 맞춤형 의료·복합 플랫폼 조성, 야간 경관 및 상권 활성화 등이다.군은 앞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주민 설문을 통해 사업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한 뒤 최종 투자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직자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사업을 발굴해 기금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