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승섭·권협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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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청 사격팀 소승섭 선수.ⓒ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시청 사격팀 소속 소승섭, 권협준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4일 밝혔다.두 선수는 최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발탁됐다.소승섭 선수는 10m 공기권총 종목에 출전하며, 2010년 입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둬왔다.특히 2025 ISSF 카이로 세계사격선수권대회 50m 권총 남자단체전 금메달을 기록했다.권협준 선수는 10m 공기소총과 50m 화약소총 종목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올해 입단 후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두 선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을 거쳐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