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2031년 자생력 강화·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목표
-
- ▲ 당진시청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차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생력 강화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와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책 수요와 사업 발굴 의견을 공유했다.시는 앞으로 지역 여건과 전망을 분석해 중장기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분야별 추진 전략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정부와 충남도의 정책을 반영해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김종현 시 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는 일자리와 지역 순환경제, 복지·돌봄 강화 등 지역 성장의 핵심 수단”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당진형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