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 품종 육성·육묘 기술 개발로 고품질 안정생산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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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활 유전자원 조사 모습.ⓒ충남도농업기술원
충남도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가 독활(땅두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연구소는 전국 최대 주산지 위상을 높이기 위해 우량계통 선발과 품종 육성, 육묘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전국에서 수집한 40여 계통을 대상으로 생육·수량·품질·지역 적응성을 분석해 고품질 안정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묘의 균일도와 활착률을 높이는 육묘 기술을 개발하고, 우량 묘 생산기술을 농가에 단계적으로 보급할 방침이다.독활은 관절염·신경통 완화에 쓰이는 약용작물로, 봄철 새순은 ‘땅두릅’으로 식용되는 고부가가치 작목이다.충남 독활 재배면적은 123㏊로 전국의 43.5%, 생산량은 798톤으로 61.2%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 생산지로 자리 잡고 있다.연구소 관계자는 “현장 중심 연구로 독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