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참여 속 창의·융합 체험 한마당…미래교육 확산 기대
  •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9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금산·공주·논산계룡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1권역)’을 개최했다.

    ‘상상 이음, 꿈의 피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창의적 발상을 과학·예술과 연결해 학생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어울림마당과 체험마당으로 구성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추부초 공연과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강연이 진행됐다.

    ‘멀리 쏘는 나의 꿈’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비행기를 날리며 도전정신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체험마당에서는 텐세그리티 구조, 3D프린팅, 생성형 AI, 전기 고카트 등 23개 프로그램이 운영돼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상상이룸교육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미래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상상이룸교육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적 도전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가능성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