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돕고 금융사기 예방까지 '현장 밀착 홍보'
-
- ▲ 당진시청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홍보에 나섰다.시는 30일 송악우정노인대학을 찾아 어르신 대상 맞춤형 안내를 실시하고, 신청 방법 설명부터 현장 접수까지 지원했다.이번 홍보는 복잡한 절차로 신청을 망설이는 어르신들을 위해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신청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현장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도움을 제공해 신청 편의를 높였다. 특히 서류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개별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었다.아울러 당진경찰서 피싱범죄수사팀이 참여해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지원금을 빙자한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실제 사례 중심의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의심 문자나 전화에 대한 대처법과 신고 절차도 함께 전달됐다.현장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설명해주니 이해하기 쉽고 안심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시는 이러한 반응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5월에도 신평·대호지·순성·당진 노인대학을 순차 방문해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5월 5~6일에는 당진전통시장과 합덕전통시장에서 시민 대상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박재근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 총괄지원관은 “어르신들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받으시고, 동시에 각종 금융사기 피해도 예방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