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민생범죄 엄정 대응…"시민 체감하는 안전 구현"
  • ▲ 제7대 김홍근 세종경찰청장이 20일 청사에서 열린 취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세종경찰청
    ▲ 제7대 김홍근 세종경찰청장이 20일 청사에서 열린 취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세종경찰청
    제7대 김홍근 세종경찰청장이 20일 취임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 청장은 이날 충령탑 참배 후 청사 집현마루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모든 경찰 활동의 기준을 헌법과 인권에 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와 보이스피싱·전세사기 등 민생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해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 내 계급·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시켜 경찰 역량을 시민 안전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경찰대 6기 출신으로 경기남부청 공공안전부장, 인천 남동경찰서장, 대구청 공공안전부장, 인천청 자치경찰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