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하우스·조기가온으로 출하 시기 앞당겨고당도 앞세워 프리미엄 유통시장 공략
  • ▲ 씨없는 ‘델라웨어’ 포도를 전국 최초로 출하.ⓒ대전시
    ▲ 씨없는 ‘델라웨어’ 포도를 전국 최초로 출하.ⓒ대전시
    대전시가 씨없는 ‘델라웨어’ 포도를 전국 최초로 출하하며 봄철 포도시장 선점에 나섰다. 

    또 조기재배 기술을 통한 출하시기 단축과 고품질 전략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출하는 동구 대별동 송일구 농가(2,600㎡ 시설하우스)에서 이뤄졌고,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조기가온과 온·습도 관리로 노지 대비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겼다.

    해당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서울 등 백화점·대형 유통매장에 공급되며, 당도 17~20브릭스의 높은 상품성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