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품평회 개최…홍보·판로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 ▲ 2025 충남술 top10 전시 모습.ⓒ충남도
    ▲ 2025 충남술 top10 전시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6∼17일 이틀간 ‘2026년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전통주의 관심을 높이고, 잠재 자원을 활용한 복원·계승과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매년 품평회를 통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33개 경영체가 참여해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주류 등 5개 부문에서 총 42개 품목이 출품됐다. 

    평가는 색·향·맛·질감 등을 종합적으로 보는 전문가 관능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진행하며, 부문별 우수제품 10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제품은 전통주갤러리 전시를 비롯해 언론 홍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온·오프라인 판촉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충남도는 도청 지하 1층 홍보관을 통해 지역 우수 농촌융복합산업 제품과 함께 선정 전통주를 전시·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