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레저·숙박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1600여명 고용 및 취업유발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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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예상조감도
청주시가 15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에 나선다.시는 14일 임시청사에서 ㈜조이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조이는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및 운영, 관광시설 홍보, 청주시민 할인 등 추진하며, 시는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행정 지원과 인근 관광시설 연계 사업 발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중부권 대표 대규모 복합 관광휴양시설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물놀이시설과 휴양·레저시설, 숙박시설을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로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추진된다.주요 시설로는 △수로풀과 인피니티풀, 유아풀 등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조리와 취식이 가능한 카바나 시설 △K1 Speed, 짚라인, 워터슬라이드 등 레저시설 △푸드코트와 마트 등 부대시설 △관광호텔과 컨벤션센터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조이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전평가와 실시설계 등 관련 용역 추진 및 지역주민 설명회와 홍보를 병행하며, 2029년 상반기 개장을 위해 영업신고와 사용승인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796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729명의 고용창출효과, 902명의 취업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생산유발효과
▶ 청주시, 지리적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수요 강조시는 투자 유치 과정에서 청주의 지리적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배후 수요를 강점으로 적극 설명했다.특히 시는 오창 일원이 주요 고속도로망과 인접해 있고 청주국제공항, KTX 오송역과도 가까워 광역 관광수요를 끌어들이기 유리한 입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수도권과 세종·대전 등 중부권 주요 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박진상 ㈜조이 대표이사는 “청주시가 관광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며 사업 추진에 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레저와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꿀잼 관광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