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유산 기반 문화·관광·상업 복합개발 추진
  •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구 충남방적부지 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과업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대상 부지는 예산읍 창소리 일원 약 9만8346㎡ 규모로, 2001년 폐업 이후 장기간 방치돼 왔다. 

    군은 해당 부지를 산업유산의 가치를 살린 문화·관광·상업·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개발여건과 수요 분석, 적정 규모 검토, 기본구상 수립, 사업 타당성 분석, 사업화 및 실행계획 마련 등이 종합적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실현 가능한 개발 전략을 마련하고, 실제 투자와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