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퀵업 프로그램' 운영…트렌드 분석·타겟 고객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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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보건과학대 AI 비즈니스 교육 현장. ⓒ충북보건과학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실전 교육으로 지역 기업의 현장 경쟁력을 제고한다.충북보건과학대 AI-CARE센터는 15일 교내 AI-CARE 오픈랩실에서 '2026학년도 RISE사업 Quick-up Program(단기 속성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AI 기반 브랜드·제품·마케팅 통합 실전 과정'을 주제로 충북여성경제인융합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AI 기술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시장 트렌드 분석과 타겟 고객 설정, 핵심 메시지 도출,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등 마케팅 전 과정을 AI로 구현하는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마이크로·나노 단위 핵심 교육 모듈로 구성된 퀵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단기 속성 교육 모델로, 산업체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충북보건과학대는 RISE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강석규 AI·DX 혁신본부장은 "대학의 AI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