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이어 청주시장까지 현역 배제공관위 서승우·손인석·이욱희 3자 경선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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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범석 청주시장.ⓒ뉴데일리 DB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 이범석 청주시장을 공천에서 배제시키는 결정을 내렸다.김영환 충북도지사에 이어 대도시 청주시장까지 컷오프(공천배제) 하면서 충북 지방선거 판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국힘 공관위는 26일 서승우·손인석·이욱희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경선을 치른다고 발표했다.공관위는 이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역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논의해 3자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구체적인 경선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지난 13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한 중대재해처벌법(시민재해치사) 위반 혐의불구속 기소된 상태에서 국힘 공천 접수를 통해 중앙당에서 면접을 치렀다.지난 2월 첫 공판이 열렸으나 1심 재판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