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현장 실사 거쳐 지원 대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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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 다자녀 가정 주거개선 성금 지정기탁식. ⓒ충북도
충북도가 다자녀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신한은행과 손을 잡았다.도는 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와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성금 지정기탁식을 열었다.행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한병기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신한은행이 기탁한 1500만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주거 취약 다자녀 가구의 주택 수리에 사용된다.도는 오는 20일까지 시·군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한 뒤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기존 5가구에서 10가구 내외로 확대한다. 대상은 도내 3자녀 이상 가구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이다.김영환 지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출발점”이라며 "도정의 중심에 아이를 두고 다자녀 지원 정책을 촘촘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