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마트밸리 내 의료용 소재·기기 제조시설 구축… 45명 신규고용 창출
  • ▲ 음성군청 청사 전경
    ▲ 음성군청 청사 전경
    충북도와 음성군은 23일 음성군청에서 창영케미칼㈜ 및 창영메디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 최창희 대표이사, 창영케미칼㈜ 김영환 전무, 창영메디칼㈜ 박형석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영케미칼㈜ 및 창영메디칼㈜는 휴먼스마트밸리 내 1만1571㎡ 부지에 350억원, 1만1571㎡ 부지에 400억 원 투자와 아울러 45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창영케미칼㈜는 1998년 설립 이후 의료용 PVC 컴파운드 분야에서 축적한 배합·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고품질 원재료와 튜브 제품을 공급해 온 전문기업이다. 

    창영메디칼㈜는 ISO 13485, CE(MDD), FDA, GMP 등 주요 국제 인증을 보유한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음성군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의료용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