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월 두 차례 모집, 총 22개 기업 선정인건비 지원·현장 매칭 강화…관광 인력난 해소 시험대
  • ▲ 2026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안내 홍보물.ⓒ대전관광공사
    ▲ 2026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안내 홍보물.ⓒ대전관광공사
    대전·세종 관광기업에 청년 인턴 1인당 최대 780만 원을 지원하는 ‘2026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이 시작됐다. 

    인건비 부담 완화와 청년 고용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으로, 지역 관광산업 회복의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

    19일 대전관광공사는 내달 3일까지 한국관광공사,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대전·세종 소재 관광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과 5월 두 차례 진행되며,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개별 면접으로 매칭한다. 

    선정 기업 22곳에 인턴 1명씩 3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직무 교육과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1차로 11개 기업을 선발하고, 2차는 7월 ‘2026 관광 일자리 페스타’ 현장 매칭을 통해 11개 기업을 추가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 및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사장은 “관광 인재 양성과 인력 운영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대전·세종 관광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