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권 강화 촉구…충남·대전 통합특별시 권한 확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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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모습.ⓒ뉴데일리DB
충남도의회가 19일 제364회 임시회를 열고 '행정구역 통합'과 관련한 공식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에 이어 오후에는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운영위원회에서는 임시회 및 차기 회기 일정 협의와 함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된 특별법안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 추진 의견 제시 안건을 심의했다.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을 마친 뒤,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 안건을 처리했다.특히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과 관련해 지방재정권 등 통합특별시의 권한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상정돼 눈길을 끌었다.도의회는 이번 결의가 지방분권 확대와 재정 자율성 확보를 위한 공식 입장 표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도의회 관계자는 "행정구역 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국회 논의 과정에서 도의회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