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년 여정 담아…행정수도 완성 비전 시민과 공유
  • ▲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 표지.ⓒ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 표지.ⓒ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 20여 년의 역사를 담은 신간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를 출간하고 오는 21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북토크 '이춘희의 책 이야기'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세종시 4-2생활권 집현동 공동캠퍼스 도서관 로비에서 열린다. 

    저자와 독자가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세종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신간은 세종시 탄생 과정과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담은 기록물이다. 

    입지 선정과 부지 매입, 신행정수도법 위헌 결정 이후 대응 과정,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 등 주요 현안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했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탄핵 집회 현장 기록과 '이춘희의 세종시 이야기' 46회 연재를 묶어 출간했다"고 밝혔다.

    행정고시 출신인 그는 2003년 노무현 정부에서 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장을 맡으며 세종시와 인연을 맺었고, 초대 행정도시건설청장과 건설교통부 차관, 제2·3대 세종시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도서 판매와 함께 20년간의 활동 기록 사진 전시가 진행되며, 사전 행사와 작가 사인회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