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와 분담액 협의 마쳐"
  •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교 급식실을 방문해 아침간편식 제공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교 급식실을 방문해 아침간편식 제공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아침간편식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18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지난 13일 도교육청 기획회의에서 "든든한 아침식사는 학습 집중도와 학교 적응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교육청이 책임을 다해 학생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이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라며 "아침을 걱정하지 않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교육의 기본을 세우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 교육감은 아침간편식 제공 사업을 전체 학생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히며, 지자체와 분담액 협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그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시켜, 차별 없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아침간편식 지원 사업은 2024년 6월부터 초등학교 2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을 시범학교로 정해 시범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