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일 연날리기·쌍륙놀이 체험 운영가족 참여형 전통 세시풍속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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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타고 날아올라...정월대보름 연날리기 안내 홍보물.ⓒ대전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가 열린다.또 연에 소망을 적어 하늘로 띄우고, 전통 놀이를 즐기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다.18일 대전시립박물관은 오는 20~28일까지 ‘연날리기 및 쌍륙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야외에서는 직접 만든 연을 날리며 액운을 막고 평안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풍습을 재현한다.실내에서는 말판과 주사위를 활용한 전통 보드게임 쌍륙놀이를 통해 옛 여가문화를 체험한다.대전시립박물관장은 “박물관에서 준비하는 연례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가족, 친구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