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도서관 통해 ‘우리대전 북스타트’ 시행영아~초등 2학년까지 단계별 독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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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서구 북스타트 홍보물.ⓒ서구
대전 서구가 출생과 동시에 책을 선물하는 독서 복지 정책을 이어간다.19일 서구는 관내 5개 도서관을 통해 신생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우리대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평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됐으며, 대전시가 각 자치구 도서관에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서구에 주소를 둔 올해 출생 유아다.출생신고 시 신청서를 제출하면 그림책 2권과 안내 책자, 가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또 서구 도서관은 영아기부터 학령 초기까지 독서 경험이 이어지도록 돕는 ‘우리구 북스타트’ 사업도 운영한다.19개월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연령별로 책 꾸러미와 책 놀이, 독서 지도 프로그램을 상·하반기로 나눠 지원한다.책 꾸러미는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미취학아동) △4단계(초등 1~2학년)로 구분해 선착순 배부된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갈마(☏288-4753) △가수원(☏288-4778) △둔산(☏288-4807) △월평(☏288-4876) △어린이(☏288-4833)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