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단 4개 기관만 선정된 ‘S등급’ 쾌거… 상위 3% 수준의 독보적 운영 역량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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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석대 캠퍼스 전경.ⓒ백석대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해외취업 연수사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거머쥐며 해외취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백석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운영기관 중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고용노동부의 핵심 청년 정책인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은 해외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직무 교육과 어학 연수를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73개 운영기관과 190개 연수과정을 대상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그 결과 운영기관 S등급은 단 4개 기관에만 선정됐으며, 연수과정 역시 전체의 3% 수준인 5개 과정만이 S등급을 받았다.백석대는 이 중 운영기관 S등급은 물론, 연수과정에서도 S등급 2개와 A등급 5개를 배출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백석대가 주도한 ‘대학 연합’ 모델의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백석대는 2022년부터 백석문화대, 청운대, 호서대와 함께 ‘글로벌 프런티어 충청사업단’을 구성해 운영해 왔다.그동안 400여 명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은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산업 현장취업에 성공하며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이번 평가에서도 S등급을 받은 과정 중 2개가 대학연합과정으로 선정되어, 개별 대학의 역량을 넘어선 협업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백석대의 이러한 행보는 청년 실업 해소와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단순한 교육을 넘어 해외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축한 것이 이번 ‘S등급’ 싹쓸이의 비결로 꼽힌다.송기신 백석대 총장은 “해외취업 연수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그동안 쌓아온 교육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실력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청년들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독보적인 해외취업 지원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