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기북부 직결 교통망 강화…GTX-C와 연계 시너지 기대
  • ▲ GTX-A 유치 카드뉴스.ⓒ선거 캠프
    ▲ GTX-A 유치 카드뉴스.ⓒ선거 캠프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16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천안아산역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TX-A 노선은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삼성·수서·동탄·평택지제역 등을 잇는 수도권 핵심 교통축이다. 

    정부는 현재 동탄역 종점을 평택지제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 설계 완료 후 2028년 착공이 예상된다.

    김 후보는 연간 이용객 1220만 명 규모의 천안아산역까지 GTX-A를 연장해 천안·아산권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GTX-A가 천안아산까지 연결되면 삼성역까지 약 50분, 파주 등 경기 북부권까지는 1시간 30분 내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후보는 “GTX-A와 온양온천역까지 연장 추진 중인 GTX-C 노선이 연계되면 혁명적인 교통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일일생활권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