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정책 특위 구성…“검증된 힘으로 충북교육 완성몽골·베트남 등 다문화 공동체 간담회…“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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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17일 1900여 명이 참여하는 메머드급 선대위를 출범시켰다.ⓒ윤건영 후보 캠프 제공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17일 ‘메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기초학력보장특별위 등을 꾸려 정책형 선대위 체제를 갖췄다.윤 후보는 이날 캠프사무실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충북교육의 안정적 완성과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해 교육계·지역사회·학부모·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윤 후보 선대위에 참여한 인사는 1900여 명에 달한다.이중용 전 음성교육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공동 선대위원장은 60여 명이 임명됐다.고문단은 최충호 전 청주대 교수 등 교육계와 각계 전문가 5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회에는 이현호 전 교장 등 300여 명이 참여하고, 교육정책, 학교안전 등 5개 분야의 특보단도 구성했다.특히 기초학력보장특별위원회, 다문화교육지원특별위원회 등 정책 중심 10개 특위를 구성해 단순 선거조직을 넘어 충북교육 비전을 뒷받침하는 정책형 선대위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이중용 총괄선대위원장은 “교육계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은 충북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 완성에 대한 기대와 공감이 반영된 것”이라며 “정치와 이념을 넘어 충북교육의 지속과 완성을 바라는 현장의 뜻이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
- ▲ 윤건영 충북고교육감 후보가 17일 몽골 등 다문화공동체와 간담회를 가진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 윤 후보는 선대위 출범식에 앞서 몽골,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출신 등 다문화공동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어교육, 학교 적응, 진로·진학, 다문화 감수성 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윤 후보는 간담회에서 “최근 많이 증가한 이주배경 학생들에 대한 교육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과 이주배경학생 상생교육 특별지구 운영 등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모든 학생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