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등재 계기, 장 담그기부터 쌀 요리까지 체험대전 시민 60명 선착순 모집…2월 2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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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전통 장과 우리 쌀 활용 퓨전 쿠킹’ 교육을 통해 쌀 중심 식문화 확산에 나선다.ⓒ대전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일상에서 체험하는 교육이 대전에서 열린다.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전통 장과 우리 쌀을 현대·세계 요리로 풀어낸 퓨전 쿠킹 과정을 운영한다.30일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 장과 우리 쌀 활용 퓨전 쿠킹’ 교육을 통해 쌀 중심 식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통 고추장·된장 담그기와 장류·우리 쌀을 활용한 퓨전 요리 실습으로 구성된다.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농심관 2층)과 현장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대전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2개 기수, 총 60명을 모집한다.기수별로 △1기 4㎏(반말) △2기 8㎏(한말) 과정으로 나뉘며, 우리 밀 된장 버터링 쿠키, 간장소스 라이스 엔칠라다, 된장 냉이 쌀 귀리 리조또 등 메뉴를 실습한다.담근 된장은 숙성 후 교육생이 가져간다.신청은 내달 2~9일 오후 4시까지 대전시 OK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내달 11일 공지 및 문자로 안내된다.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042-270-6973)으로 하면 된다이효숙 소장은 “전통 장과 우리 쌀의 가치를 세계 요리로 확장해 경험하는 과정”이라며 “건강한 식문화와 쌀 소비 기반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