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경 합동 참여… 시민·외국인 대상 중독 위험성 직접 전달‘우리 동구, 마약류로부터 함께 지켜요’ 현장 행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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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마약류 확산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민 밀집 지역 한복판에서 예방 메시지를 전면에 내건 가두 캠페인을 직접 이끌었다.ⓒ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마약류 확산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민 밀집 지역 한복판에서 예방 메시지를 전면에 내건 가두 캠페인을 직접 이끌었다.29일 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대전역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마약류 중독 예방과 위험성 인식 제고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우리 동구, 마약류로부터 함께 지켜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대전동부경찰서, 대전시약사회 동구분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 함께한걸음센터, 대전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대전역에서 중앙시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가두 행진과 예방 구호 복창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박희조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은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