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13일까지 전통시장 등 대상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음식점, 수산물 판매업소 등 관내 20곳으로, 원산지 표시 방법·위치 준수 여부와 거짓·혼동 표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명태·조기·갈치·오징어·낙지 등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와 시정 조치를 병행하고, 거짓 표시나 미표기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안병철 시 동물정책과장은 "원산지 표시 위반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