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지난해 집중호우 신속 대응 성과
-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신속한 재난복구 대응 성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2025년 재난복구 분야 단체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재난복구 업무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되는 재난복구 유공 포상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 공적심의회를 거쳐 결정됐다.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과 함께 피해 지원과 조기 복구사업을 추진했다.그 결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 노력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엄충섭 시 자연재난과장은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업해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