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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진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이 지난 19일 한파쉼터의 난방기 등을 점검하고 있다.ⓒ세종시
세종시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9일 대평동·연동면 한파쉼터와 보람동 버스정류장 한파저감시설을 긴급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이번 주 강력한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쉼터 관리 상태와 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과 관계자들은 한파쉼터의 난방기와 화재 감지시설, 외부 표지판,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지도상 위치 오류를 바로잡았다.또 보람동 버스정류장의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작동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한파 취약계층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한파쉼터를 이용하도록 홍보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수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현재 한파쉼터 476곳과 버스정류장 방풍시설 7곳, 온열의자 292개를 설치·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