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100여 명 참여…가족 소통·공감 역량 강화드림스타트 가정 대상 맞춤형 정서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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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지난 17일 드림스타트 가정 부모 등 100여 명 대상으로 ‘심리극으로 바라보는 가족과 자녀의 마음건강’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금산군
금산군이 심리극을 활용한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의 내면을 이해하고 가족 간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나섰다.19일 금산군은 지난 17일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드림스타트 가정 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극으로 바라보는 가족과 자녀의 마음건강’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이 맡아 심리극 형식을 통해 가족 갈등 상황을 돌아보고, 자녀가 보내는 심리적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의사소통 기술을 제시했다.금산군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정서·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아이 마음을 이해하고 양육방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