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억 투입 영어 특화 학교복합시설… 2028년 신흥문화공원 건립AI 기반 자기주도학습·소통형 교육문화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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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칭)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설계공모 현장설명회 모습.ⓒ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대전 유일의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인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을 본격화하며,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통해 미래형 교육·문화공간의 방향을 제시했다.19일 대전 동구는 지난 14일 공모 참가 설계업체와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대전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추진되며,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7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2028년 신흥문화공원 내에 조성된다.설명회는 대상지 특성과 설계 방향 공유를 위해 2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설계 주안점과 인접 시설 현황 설명 후 현지답사가 이어졌다.동구는 3월 5일 공모안을 접수하고, 3월 12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박희조 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은 대화와 소통, AI 기반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교육복합시설”이라며 “도심 공원 속 녹색 교육·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