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주인공 된 교육 축제… 세종서 ‘미래 교육’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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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오후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유우석 해밀초 전 교장이 저서 새로운 교육의 탄생 출판기념회에서 싸인회를 하고 있다.ⓒ유우석 해밀초 전 교장
유우석 해밀초 전 교장의 저서 새로운 교육의 탄생 출판기념회가 11일 오후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세종시 주요 정치인과 교육계 인사, 시민·학부모·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해밀초 재직 시절 함께했던 제자와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해 축사와 식전 공연으로 자리를 빛냈다.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유우석 선생님의 교육 철학과 실천이 담긴 책”이라며 해밀교육공동체의 실험과 도전을 높이 평가했다.이어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밝혔다.행사장에는 저자가 교직 생활 동안 받은 학생·학부모의 편지와 교육 현장 사진이 전시됐으며 ‘저자와의 시간’에서는 열린 교장실과 교육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유우석 전 교장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보려면 세종을 주목해 달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