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현역 의원 등 여권 인사 총집결, 세종 정치 구심력 과시행정수도 완성·신수도권 구상 제시한 정책서…"지역사회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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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호 전 국정기획위원이 펴낸 정책서 새로운 생각 출판기념회가 10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조상호 전 국정기획위원
조상호 전 국정기획위원이 펴낸 정책서 새로운 생각 출판기념회가 10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인사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장에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종민, 최혁진, 황운하 국회의원,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갑지역위원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영상 축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보를 비롯해 강준현 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김영배 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위 수석부위원장,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이 참여했다.이해찬 전 총리는 축사를 통해 "조상호는 판단력과 완급 조절을 갖춘 보기 드문 공직자"라고 평가했다.최혁진 의원은 "능력과 뚝심, 결단력을 겸비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
- ▲ 조상호 전 국정기획위원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책서 새로운 생각 출판기념회에서 잠석자들과 북콘서트를 하고 있다.ⓒ조상호 전 국정기획위원
조상호 전 위원은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정책 현장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책을 집필했다.이번 정책서는 △행정수도 완성과 신수도권 메가리전 구상을 담은 1부 '세종의 미래' △시민 삶 중심의 도시 철학을 담은 2부 '새로운 생각'으로 구성됐다.조 전 위원은 "세종을 중심으로 한 신수도권이 7대 혁신 산업을 갖추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며 "서울 중심 시각이 아닌 세종의 눈으로 국토 균형 성장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의회 민주당 전·현직 의원을 비롯해 지역 문화·복지·청년·시민단체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출판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