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후보 공모 106명 신청…광역 34명·기초 44명 등 경쟁 본격화“엄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으로 도덕성·정책 역량 검증”
  • ▲ ⓒ민주당 대전시당
    ▲ ⓒ민주당 대전시당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지방선거 후보 공모가 마감되면서 구청장 공천 경쟁이 본격화됐다.

    11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 후보자 공모 결과 총 106명이 신청했다.

    신청 현황으로 기초단체장 21명, 광역의원 34명, 기초의원 44명, 구의원 비례대표 6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1명 등이다.

    특히 기초단체장 선거는 서구청장에 8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어 동구 4명, 중구 4명, 대덕구 3명, 유성구 2명 순이다.

    서구청장에는 김창관 민주당 대전시당 홍보소통위원장, 송상영 전 중소기업특위 부위원장,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 전명자 서구의원, 전문학 민주당 당대표 특보, 주정봉 대전시당 부위원장, 신혜영 대전시당 여성위원장, 서희철 전 법무부 장관 비서관 등이 신청했다.
  • ▲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현황.ⓒ민주당 대전시당
    ▲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현황.ⓒ민주당 대전시당
    동구청장은 윤기식 전 장철민 국회의원 보좌관, 황인호 전 동구청장, 정유선 유선애드플랜 대표이사,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이 접수했다.

    중구청장은 육상래 중구의원, 전병용 대전대 외래강사, 김제선 중구청장, 강철승 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도전장을 던졌다.

    대덕구청장에는 김안태 전 박정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박종래 사)기본사회대전본부 상임대표, 김찬술 전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신청했다. 

    유성구청장은 박정기 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경쟁한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번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엄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 원칙을 가동해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도덕성과 정책 역량을 철저히 검증할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