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투입 LED 경관조명 설치… 덕포루 연지 수면 반사 연출동절기 21시·하절기 22시까지 운영… 밤 관광 확대 기대
  • ▲ 우암사적공원 일원에서 5일 오후 7시부터‘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대전시
    ▲ 우암사적공원 일원에서 5일 오후 7시부터‘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대전시
    이장우대전시장이 5억 원을 투입해 우암사적공원을 야간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대전시는 5일 오후 7시 우암사적공원 일원에서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원 전역 5만3000㎡에 LED 조명을 설치해 남간정사등 주요 문화유산과 보행 동선을 비춘다. 

    특히 덕포루 앞 연지에는 수변 조명을 배치해 수면 반사 효과를 살렸다.

    점등 시간은 일몰 이후 동절기 21시, 하절기 22시까지다.

    이장우시장은 “유서 깊은 역사문화 공간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 가까이 체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