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일 접수… 총 400대 보급, 구매비 70% 지원 설치 가구 음식물 폐기물 65% 감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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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 비용 지원 안내홍보물.ⓒ대전시
대전시가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361대의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 비용을 지원했으며 설치 가구의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설치 전 대비 약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대전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위생적인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400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구매 비용의 70%를 대당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감량처리기 중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1개 이상 품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단. 렌탈 제품, 사전 구입 제품, 음식물류 폐기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방식의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세대를 제외한 대전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며 세대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이며 해당 기간 내 관할 구청에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상자는 세대원 수가 많은 순, 해당 자치구 거주 기간이 긴 순으로 선정된다.문창용 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