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소방 전문 응급처치 훈련 모습.ⓒ세종소방본부
    ▲ 세종소방 전문 응급처치 훈련 모습.ⓒ세종소방본부
    세종시 심정지 환자의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ROSC)이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19일 세종소방본부가 소방청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세종시 ROSC는 24.4%로 전국 평균(11.2%)의 두 배를 웃돌았다. 

    세종시는 2023년 19.6%, 2024년 20.6%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소방본부는 119구급대 신설과 전문 자격자 배치, 구급 공백지역 보강, 집현119안전센터 개청, 펌뷸런스 운영 등 현장 중심 대응 강화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박태원 본부장은 "최초 목격자와 구급대원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현장 대응 고도화로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