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학생 대상 선제 행정, 복지 공백 최소화지원 확대 후 이용액 6배↑…청소년 대표 복지로 안착
  • ▲ ⓒ옥천군
    ▲ ⓒ옥천군
    옥천군이 ‘꿈키움 바우처’ 2026년도 신규 배부를 19일부터 시작하며, 예비 중학생이 새해부터 즉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16일 옥천군은 지역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교육 복지 강화를 위해 ‘꿈키움 바우처’ 카드를 조기 배부한다고 밝혔다. 

    기존 3월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해 12월 초등학교를 통해 대상자를 사전 확정해 1월 사용을 가능하게 했다.

    신규 대상자는 카드 수령 즉시 사용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는 별도 절차 없이 기존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분실 시 재발급도 상시 가능하다.

    특히 꿈키움 바우처는 지난해 9월 지원액을 도내 최고 수준으로 확대했다.

    13~15세 월 2만 원, 16~18세 월 3만 원을 월별 지급하며 이용이 급증했다. 확대 전 월 200만 원이던 이용액은 확대 후 1200만 원으로 6배 늘었고, 사용률은 85% 이상을 기록했다.

    황규철 군수는 “이용 금액이 6배나 증가한 것은 꿈키움 바우처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방증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즉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선제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우처 카드는 관내 서점, 문구점, 안경점, 체육시설 등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