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농협은행·한국외식업중앙회와 4자 협약…120억 원 규모 신용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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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남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식품접객업소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이 14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충남신용보증재단·충청남도·농협은행·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식품접객업 일회용품 사용 근절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충청남도, 농협은행,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와 4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농협은행은 각각 5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2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는 일회용품 사용을 근절한 외식업체 발굴을 맡는다.협약 대상 외식업체는 농협은행 대출 시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우대 협약보증을 통해 전액보증과 보증료 우대, 저금리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외식업체의 경영 안정을 금융으로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지속가능한 충남 경제 전환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1월 20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 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대표번호 1588-731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